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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가온 가운데 남가주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이 등장해 연말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한인타운 인근 그로브몰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벌써 성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그로브몰은 오는 14일 남가주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시작한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그로브 성탄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 성탄 분위기